무더운 여름, 대나무를 집 안에~!
강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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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매꾹 http://domeggook.com/1969680] |
30대 주부 이 모 씨는 무더운 날씨 탓에 집안 일 시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땀과 함께 그로 인해 발생하는 땀띠로 인해 여름철마다 온몸이 가렵고 따갑다.
그래서 수시로 에어컨을 틀어 보기도 하지만 장시간 틀 경우 머리는 아프고 전기세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는 게 현실. 그렇다고 꺼놓자니 습기와 높은 온도로 숨이 턱 막히고 땀띠는 더 심해진다.
이렇듯 여름철 가정에서는 에어컨, 선풍기 같은 냉방기기가 필수지만 이것만으로는 더위를 완전히 이겨 낼 수 없다.
때문에 우리 피부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부위에 시원한 감촉의 돗자리 하나 정도는 깔아 주어 시원한 감촉을 통해 더위도 날리고 피부에 발생하는 더위로 인한 트러블을 예방해 보는 것이 좋겠다.
현재 온라인 도매시장 ‘도매꾹(domeggook)’에서 시원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대나무 쿨 돗자리는 땀으로 인해 몸이 끈적거리는 무더운 여름에 사용하면 그만인 제품인데, 대나무는 일반 목재보다 2배의 음이온이 발생하며, 내구성, 내수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크기도 가로 190센티미터, 세로 150센티미터로 넉넉하며, 접거나 말 수 있는 제품이라 보관과 이동이 용이해 가정에서는 물론 찜질방이나 기숙사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어르신들 효도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올 여름에는 에어컨에만 의지하지 말고, 시원한 대나무 곁에 두고 쿨한 여름을 보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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