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다 빙수 먹고 고갱 전시회 가자
강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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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코리안 티 카페 ‘오가다(대표 최승윤, www.ogada.co.kr )’가 고객들의 문화적 욕구를 지원하기 위해 7월 한달 간 ‘폴 고갱 전시회’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오가다에서 음료를 마시면, 음료 한 잔당 ‘폴 고갱 이벤트 쿠폰’에 도장 하나를 찍어준다.
빙수를 포함하여 총 5잔을 마신 후 도장 5개를 모아오면 각 매장 당 선착순 20명에게 ‘폴 고갱 전시회’ 티켓을 증정한다. 도장을 모두 모았으나 선착순 안에 들지 못한 고객들에게는 모바일 음료권을 증정한다.
폴 고갱은 낙원을 꿈꾼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빈센트 반 고흐의 귀를 자르게 만든 19세기 마지막 인상주의 화가이다.
전 세계 30여 개 미술관에 뿔뿔이 흩어져 있던 그의 대표작을 한 데 모은 이번 전시회는, 고갱의 3대 걸작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6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폴 고갱 전시회 티켓 이벤트는 시청, 인사동, 종로구청, 순복음, 인천공항, 인천면세, 선릉, 일산, 삼청, 문화일보점 등 직영점과 서울역, 서울스퀘어, 역삼역, 국기원, 분당정자, 안산고잔, 안국, 파인애비뉴, IFC, 용산아이파크, 구로디지털, 문래하이테크 등 일부 가맹점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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