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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 아파트 84.97㎡
2회 유찰 8억원
서울 서초구 반포동 30-26번지 반포리체 아파트 108동 1103호가 경매 나왔다. 원촌중 남측 인근에 소재한 9개동 1119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2010년 10월에 입주했다. 35층 건물 중 11층으로 남서향이며 84.97㎡(26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사평대로, 잠원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원촌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신세계백화점과 서울성모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2억5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8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1건, 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후순위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전액 배당을 받을 수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10억8000만원에서 11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7억7000만원에서 8억2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8월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8계다.
사건번호 12-724
암사동 아파트 84.79㎡
2회 유찰 3억9680만원
서울 강동구 암사동 508번지 삼성광나루 아파트 101동 1101호가 경매 나왔다. 선사초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4개동 490세대의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2001년 3월에 입주했다. 25층 건물 중 11층으로 남향이며 84.79㎡(26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고덕로, 올림픽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선사초, 신암중, 선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서울아산병원과 암사생태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2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3억96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1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적다.
시세 5억1000만원에서 6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2000만원에서 3억3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8월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1계다.
사건번호 12-22512
대치동 아파트 84.96㎡
1회 유찰 7억44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511번지 한보미도맨션 아파트 208동 1301호가 경매 나왔다. 대곡초 동측 인근에 소재한 11개동 1232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4년 12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13층으로 남동향이며 84.96㎡(26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남부순환로, 영동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대곡초, 개원중, 단대부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3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7억4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와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후순위의 소액임차인이라 매각 시 명도부담은 적다.
시세 8억원에서 9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3000만원에서 4억8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8월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8계다.
사건번호 13-4099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2회 유찰 8억원
서울 서초구 반포동 30-26번지 반포리체 아파트 108동 1103호가 경매 나왔다. 원촌중 남측 인근에 소재한 9개동 1119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2010년 10월에 입주했다. 35층 건물 중 11층으로 남서향이며 84.97㎡(26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사평대로, 잠원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원촌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신세계백화점과 서울성모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2억5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8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1건, 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후순위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전액 배당을 받을 수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10억8000만원에서 11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7억7000만원에서 8억2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8월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8계다.
사건번호 12-724
암사동 아파트 84.79㎡
2회 유찰 3억9680만원
서울 강동구 암사동 508번지 삼성광나루 아파트 101동 1101호가 경매 나왔다. 선사초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4개동 490세대의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2001년 3월에 입주했다. 25층 건물 중 11층으로 남향이며 84.79㎡(26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고덕로, 올림픽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선사초, 신암중, 선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서울아산병원과 암사생태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2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3억96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1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적다.
시세 5억1000만원에서 6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2000만원에서 3억3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8월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1계다.
사건번호 12-22512
대치동 아파트 84.96㎡
1회 유찰 7억44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511번지 한보미도맨션 아파트 208동 1301호가 경매 나왔다. 대곡초 동측 인근에 소재한 11개동 1232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4년 12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13층으로 남동향이며 84.96㎡(26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남부순환로, 영동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대곡초, 개원중, 단대부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3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7억4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와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후순위의 소액임차인이라 매각 시 명도부담은 적다.
시세 8억원에서 9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3000만원에서 4억8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8월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8계다.
사건번호 13-4099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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