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택연이 함께한 ‘후아유’속에 치킨매장은..
강호동 치킨,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 제작 지원
강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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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 2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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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강호동 치킨678’이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 (연출 조현탁 제작 에이스토리 극본 문지영 반기리) 제작 지원에 나섰다.
드라마 속에서 ‘강호동 치킨678’은 주인공들이 주로 방문하는 장소로 등장한다.
‘후아유’는 경찰청 유실물센터에서 영혼을 보는 여자(소이현 분)와 그런 그녀를 상사로 만난 경찰청 제 1의 문제아 (옥택연 분), 죽어서도 연인을 지키려는 영혼(김재욱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감성 판타지 드라마이다.
㈜육칠팔 김상곤 총괄이사는 이번 제작지원에 대해“시청자들이 밝고 경쾌한 카페 스타일의 ‘강호동 치킨678’은 과감한 투자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호동 치킨678’은 지난 10년간 운영해 온 한식의 노하우를 치킨에 적용해 ‘고추장사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한 것은 물론, ';가맹점주가 갖고싶은 매장';, ';고객들이 찾아오게 만드는 매장';을 컨셉으로 온 가족이 방문할 수 있도록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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