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 메뉴로 무더위에 지친 고객을 유혹하다

지긋지긋한 장마가 지나가고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기승이다. 습도 또한 높기 때문에 불쾌지수가 80에 육박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는 이런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만드는 시원한 생맥주와 다양한 요리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70여가지의 호텔급 요리안주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매운 요리부터 차가운 요리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외식공간이다.

여름철 무더위에 가장 생각나는 음식은 보양식이다. 게다가 기존의 음식보다 조금은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는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보양식이 준비되어 있다. 쫄깃하고 담백한 훈제오리에 상큼하고 톡 쏘는 겨자소스 맛이 절묘한 ‘훈제오리냉채’와 훈제오리와 상큼한 부추를 고소한 또띠아에 싸서 먹는 ‘훈제 오리 부추쌈’, 훈제 오리와 신선한 파채가 어우러진 ‘오리 바비큐 파채’ 등이 있다.

여기에 풍부한 거품과 시원한 목 넘김이 매력적인 시원한 생맥주를 한잔 한다면 상상만해도 더위가 가시는 기분이다.


치어스는 ‘맛있는 요리가 함께 하는 레스펍’이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일반 호프집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초창기부터 치어스는 일반 생맥주전문점이 아닌 레스펍이란 용어를 사용했다. 패밀리레스토랑과 영국식 펍하우스가 결합된 단어인 레스펍은 무엇보다 요리의 맛과 질을 중시한다 메뉴 종류도 무척 다양하다.

8월말까지 ‘생맥의 발견’이라는 앱을 설치하고 전국 치어스 매장별 할인쿠폰을 받으면 시원하게 3,000원의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맥주가 맛있는 집 '94번가'는 굽네치킨만의 다양한 치킨조리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최상의 맥주관리시스템으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사로잡고 있다.

일반적인 치킨메뉴와 차별화된 맛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저온숙성시킨 맥주에 가장 어울리는 치킨의 맛이 특징적이다.

한편, 94번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모집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