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운동화, 말근육 돋보이는 스포티룩


연예계 소문난 ‘글래머’ 조여정이 자신의 운동패션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조여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새 운동화 기념 설정샷 슬쩍”이라는 글과 함께 스포티룩을 선보였다.



▶ 스타일링 : 조여정은 흰 민소매 티셔츠에쇼츠 트레이닝복을 매치해 탄탄한 구릿빛 팔근육과 각선미를 과시했다. 또 핑크 컬러 바람막이 재킷을 허리에 묶어 패션 감각을 뽐냈다.



민소매 티셔츠와 같은 컬러인 화이트 컬러 모자로 통일감을 나타냈으며, 전체적으로 밝은 패션에 어두운 그레이 컬러와 오렌지 컬러가 합쳐진 신발로 차분한 무게를 주었다. 또한 밋밋한 의상에 오렌지 컬러의 헤드셋을 착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한편, 조여정은 1997년에 잡지 'Ceci' 모델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드라마, 예능, 뮤지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여정은 최근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에 출연 중이다.


<사진=조여정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