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윤미래, 남편 따라 사인회 온 '내조의 여왕'

가수 윤미래가 9월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드렁큰 타이거 정규앨범 ‘살자’ 발매 기념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카모플라주 셔츠 블라우스를 입고 캐주얼하면서도 액티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드렁큰 타이거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는 ‘살자(The Cure)’는 어쿠스틱한 기타선율과 잼베로 이루어진 편지 같은 앨범으로 드렁큰 타이거의 담백한 고백이자 위로의 언어로 채워져 있다.

<사진=정상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