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가을 낭만 커피 3종’ 출시..가을시즌 한정 메뉴
강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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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노일식, www.angelinus.co.kr)가 커피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가을 낭만 커피 3종’을 선보였다.
가을시즌 한정 판매되는 이번 신제품은 ‘화이트 마끼아또’와 ‘카페 티라미수’, ‘밀키 바닐라 더블샷’ 총 3종으로, 낭만의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부드러움과 깊고 풍부한 커피향이 특징이다.
가격은 스몰 사이즈 기준 ‘화이트 마끼아또’와 ’카페 티라미수’ 5,400원, ‘밀키 바닐라 더블샷’은 4,900원이다.
‘화이트 마끼아또’는 연유와 우유가 어우러져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카페 티라미수’는 풍부한 치즈 풍미와 달콤한 초콜릿의 조화가 돋보인다. ‘밀키 바닐라 더블샷’은 더블샷 에스프레소에 향긋한 바닐라와 우유가 만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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