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정주연, 온몸에 '형형색색' 가을 담다
정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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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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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단풍이 물드는 가을이다. 가을의 대표 컬러인 레드, 브라운 컬러가 단풍과 사람들의 의상을 곱게 물들인다. 지난 9월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박지영(정주연 분)은 가을에 어울리는 레드 앤 블루 원피스로 우아한 멋을 선보이며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 스타일링 : 이날 박지영은 레드 컬러와 블루 컬러가 배색된 세로 스트라이프 원피스로 세련된 이미지를 나타냈다. 허리라인의 벨트를 살짝 묶은 센스는 바디라인을 돋보이게 해 여성미를 자아냈다. 레드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펌 헤어 스타일링은 청순함과 여성미를 배가했으며, 원피스와 통일된 색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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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레드 컬러와 블루 컬러가 배색된 세로 스트라이프 원피스는 ‘베네통’ 제품이다.
<사진=MBC, ‘오로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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