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점 '진이찬방' 대표가 직접 상권분석및 보호해줘..
강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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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부부 증가와 한가구당 거주인원 2~3인, 사먹는것이 싸고 편하다, 1인 가구 증가 등의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반찬전문점'가 떠오르는 블루오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진이찬방은 3일, '제30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를 통해 창업보증제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1년이내 매상부진 폐업시 투자금 50%를 반환하는 제도로 안정적 창업이 가능토록 보증한다는 것.
또 상권분석과 상권보호 시스템을 도입, 점포개발 노하우 및 차별화된 입지분석 시스템을 통해 고객요구를 수렴한 최적의 매장선과 본사대표가 직접 상권확인및 영업권역을 지도 표시해준다.
이외에도 부진매장 재활지원 시스템을 통해 '조리장 퇴사로 인한 매출감소 시 본사의 재활프로그램을 지원 조리장파견하고 교육무료 지원, 재오픈지원한다.
진이찬방은 8평기준으로 점포비용을 제외한 4천여만원 창업비용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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