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명동, 시크한 올블랙룩도 그녀에겐 ‘귀요미 돋음’
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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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9 |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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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명동을 초토화시켰다. 가수 아이유는 서울 명동 거리에서 KBS2 ‘연예가 중계’ 게릴라 데이트 촬영을 했다.
이날 아이유는 올해 F/W트렌드 컬러인 모노톤의 블랙 의상을 선택해 올 블랙룩을 연출했다. 블랙 티셔츠에 블랙 진을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하지만, 아이유 특유의 귀여움이 시크한 분위기를 없앴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에는 다수의 아이유 직찍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아이유는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슈퍼주니어 은혁, 배우 이현우 등 각종 스캔들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유의 인기는 여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7일 자정 정규 3집 '모던타임즈'를 발표하고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 3집 타이틀곡 '분홍신'은 빨간구두를 신으면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춤을 추게 된다는 내용의 안데르센 동화 '빨간구두'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곡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날 아이유는 올해 F/W트렌드 컬러인 모노톤의 블랙 의상을 선택해 올 블랙룩을 연출했다. 블랙 티셔츠에 블랙 진을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하지만, 아이유 특유의 귀여움이 시크한 분위기를 없앴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에는 다수의 아이유 직찍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아이유는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슈퍼주니어 은혁, 배우 이현우 등 각종 스캔들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유의 인기는 여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7일 자정 정규 3집 '모던타임즈'를 발표하고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 3집 타이틀곡 '분홍신'은 빨간구두를 신으면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춤을 추게 된다는 내용의 안데르센 동화 '빨간구두'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곡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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