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가능한 일식 우동 기술 전수 심화 교육과정
강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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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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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프로세스도 간편해 제대로 된 상품력만 확보한다면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우동은 원가율 자체도 낮아 수익성이 높다. 한 그릇 음식이기 때문에 회전율이 높아 소규모 매장에서도 매출을 최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업종이다. 다른 음식에 비해 식재료나 외부 환경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아 외식 창업 아이템으로 효율성이 높다.
일본 동경(도쿄)하얏트 호텔에서 4년 여간의 근무 경력이 있는 셰프가 월간외식경영을 통해 우동 레시피를 전수한다.
이번 교육은 일선 요리 학원에서 만날 수 없는 현장 기술 전수로 여타 우동집을 앞지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전수 메뉴는 사누키 우동, 붓가케 우동, 스키야키(전골식)우동, 카레우동, 나가사키 짬뽕이다.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사이드 메뉴 오니기리도 함께 전수 한다.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인원은 선착순으로 10명만 모집한다.
일정 : 2013년 10월 17일(목)~20일(일)/총 4일 10~16시(24시간)
주요 내용 : 사누키 우동, 붓가케 우동, 스키야끼(전골식) 우동, 카레 우동 등
장소 : 아이푸드 요리학원(지하철 7호선 학동역 5번 출구 7분 거리)
문의 : 월간외식경영 홈페이지 참조
일정 : 2013년 10월 17일(목)~20일(일)/총 4일 10~16시(24시간)
주요 내용 : 사누키 우동, 붓가케 우동, 스키야끼(전골식) 우동, 카레 우동 등
장소 : 아이푸드 요리학원(지하철 7호선 학동역 5번 출구 7분 거리)
문의 : 월간외식경영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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