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전문샵..창업 도전해 보세요.. 피부샵 대중화 재조명 받아..

프랜차이즈 피부관리 대표 브랜드 '얼짱몸짱'이 최근 ‘2013 제 30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피부관리 서비스 시연 등을 제공하며, 성공 노하우를 공개했다.

얼짱몸짱은 2004년 창립한 피부관리 전문업체로, 고객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에스테틱의 전문 브랜드이다.

오랫동안 미스코리아 등의 각종 미인대회 협찬, 공중파 PPL광고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피부시장의 대중화에 기여해왔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얼짱몸짱은 박람회 기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통해 운영 노하우가 부족한 창업희망자가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본사에서 현장 서포터를 하여 추후 점주가 안정적인 운영을 하는데 기여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한편, 2013년도 유망창업아이템으로 피부관리전문점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에 피부와 몸매관리를 하려면 적지 않은 돈을 들어야 하는 고가의 뷰티샵이 성행되었던 과는 달리,이제는 저렴하면서도 피부는 물론 바디관리, 그리고 건강관리까지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원-스톱” 뷰티샵이 큰 인기를 끌고있어 피부관리실 창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잇다.

얼짱몸짱클럽(www.beaupeople.com)은 이런 틈새를 뚫고, 2004년 피부관리 시장 초기에 진출해 피부미용기기 “뷰티라인”을 자체개발하여 피부와 바디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타사와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전문 피부미용학원 “나레스트 뷰티아카데미”를 설립하여 경험이 없는 창업주들이 보다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구축시켜, 보다 체계화된 가맹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외에도 2011년도에 이어 2012년도에도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이 지정하는 “우수프랜차이즈”에 선정되며, 타 프랜차이즈와 차별된 가맹점주 서비스를 제공한다.

얼짱몸짱클럽 매장은 주로 역세권에 주거지 상권위주로 전문 상권분석팀이 대행하고 있으며 총 창업비용은 30평 기준에 1억원 정도이며, 마진률이 높은 부가가치 사업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