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모친상, 대한민국 토크황제 남겨두고 '하늘나라로'
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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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병진(54)이 14일 모친상을 당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병을 앓고 있던 주병진의 어머니는 향년 79세의 나이로 이날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병진은 그동안 지병을 앓고 있던 어머니의 병간호에 신경을 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 16일 오전.
<사진=주병진 콘서트>
<사진=주병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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