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상' 사지마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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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산악인이 자신의 등반도구를 만들다 아예 기업을 만들고, 파도가 일정 높이 이상이 되는 날에는 직원들이 서핑을 즐기고, 옷을 만들고 남은 천조각들을 모아서 누더기 옷을 만들어서 팔기도 하는 등 무궁무진한 파타고니아의 이야깃거리들을 통해 개인과 기업이 ‘왜’, ‘어떻게’ 살고 존재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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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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