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썬앳푸드)
(사진제공=썬앳푸드)

외식기업 썬앳푸드의 마늘 테마의 이탈리안 와인 비스트로 ‘매드 포 갈릭’과 토마토 전문 캐주얼 다이닝 ‘세레브 데 토마토’와의 콜래보레이션 프로모션을 11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서울 시내 위치한 17개 ‘매드 포 갈릭’ 매장에서 진행한다.

지속되는 경제 불황 속에서도 웰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가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슈퍼푸드인 토마토와 마늘의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이는 이번 썬앳푸드의 프로모션은, 지난 4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문을 연 후, ‘맛’과 ‘건강’ 그리고 화려한 ‘담음새’까지 모두 갖춰 화제가 되고 있는 토마토 전문 캐주얼 다이닝 ‘세레브 데 토마토’의 메뉴를 서울 시내 ‘매드 포 갈릭’ 매장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세레브 데 토마토’ 매장은 현재 가로수 길에 단일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어 거리적인 부담으로 접근이 용이 하지 않던 고객까지 서울 시내 총 17개 ‘매드 포 갈릭’ 매장에서 ‘세레브 데 토마토’ 메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더욱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 메뉴는 ‘세레브 데 토마토'의 인기 파스타 메뉴 3종과 고급 토마토 디저트 메뉴, 그리고 ‘매드 포 갈릭’의 단골 애피타이져 2종과 라이스 2종, 피자 1종으로 구성되어 ‘매드 포 갈릭’과 ‘세레브 데 토마토’의 인기 메뉴를 모두 맛 볼 수 있다. 

‘매드 포 갈릭’과 ‘세레브 데 토마토’ 콜래보레이션 프로모션은 전세계적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자 만들어진 비영리 법인인 테이블 포 투(Table for Two)의 투 밀(Two Meals, http://youtu.be/6RvJU8vg3Bg) 캠페인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세 가지 콜래보레이션 세트 메뉴 주문 시 기부 금액 300원이 아프리카와 아시아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소중한 한 끼 학교 급식으로 기부된다.

이와 더불어, 콜래보레이션 세트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 한 해 ‘세레브 데 토마토’ 가로수길점에서 ‘펌킨 & 소시지 & 체리토마토 피자’와 ‘뽀모도로 파스타’중 하나를 택해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 되는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