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가제트녀’ 여예슬 변신의 주역은...
강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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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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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의 평범한 직장인인 여예슬씨는 주걱턱이 남들보다 훨씬 더 발달해 만화 주인공 가제트를 닮았다고 하여 주위에서 놀림을 많이 받아왔다.
이에 여예슬씨의 리셋을 책임진 미녀의 탄생 닥터군단 전영진 양악수술·치아교정 멘토(이루미치과 대표원장)는 주걱턱을 넣기 위해 양악수술 후 치아교정 즉 선 수술 교정방법을 택했다.
그 결과 여예슬씨는 심한 주걱턱에서 브이라인의 갸름한 얼굴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했는데,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성격, 넘치는 끼, 무엇보다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미모로 ‘미녀의 탄생:리셋’ 최종 우승자의 유력한 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집이 거제도인 여예슬씨는 미녀의 탄생 녹화 당시 서울–부산을 오가는 빡빡한 방송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치아교정 치료를 편하게 할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이루미치과의 자체 개발 서울–부산 화상연결진료 덕분.
그녀는 “서울에 방송 촬영이 있을 때 서울점에서 부산점을 화상으로 연결, 전영진 원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치료계획 및 치료 점검을 받을 수 있어 리셋 과정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전영진 원장은 “흔히 드라마틱한 변신이 가능한 성형수술로 알려진 양악수술은 사실 구강안면외과와 치아교정 치과가 함께 행해야 하는 악골수술”이라며 “올바른 양악수술을 위해서는 수술 전후 치아교정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치아교정 전문치과와 구강안면외과에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자신의 상태에 맞는 수술을 선택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렛미인의 라디오스타 버전’으로 기대를 모은 ‘미녀의 탄생:리셋’은 매회 리셋 과정을 거친 2명의 주인공이 등장해 외모와 끼 대결을 펼친 뒤,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신개념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쇼다.
집이 거제도인 여예슬씨는 미녀의 탄생 녹화 당시 서울–부산을 오가는 빡빡한 방송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치아교정 치료를 편하게 할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이루미치과의 자체 개발 서울–부산 화상연결진료 덕분.
그녀는 “서울에 방송 촬영이 있을 때 서울점에서 부산점을 화상으로 연결, 전영진 원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치료계획 및 치료 점검을 받을 수 있어 리셋 과정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전영진 원장은 “흔히 드라마틱한 변신이 가능한 성형수술로 알려진 양악수술은 사실 구강안면외과와 치아교정 치과가 함께 행해야 하는 악골수술”이라며 “올바른 양악수술을 위해서는 수술 전후 치아교정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치아교정 전문치과와 구강안면외과에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자신의 상태에 맞는 수술을 선택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렛미인의 라디오스타 버전’으로 기대를 모은 ‘미녀의 탄생:리셋’은 매회 리셋 과정을 거친 2명의 주인공이 등장해 외모와 끼 대결을 펼친 뒤,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신개념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쇼다.
메인MC 안선영와 함께 방송인 오초희와 배우 단우가 보조 MC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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