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럭셔리한 스타일 살리는 '몸매와 가방'

여성의 스타일을 빛나게 해주는 것은 가방이다. 배우 이보영은 다양한 도시적인 스타일에 각기 다른 가방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자랑했다.

최근 배우 이보영은 이태원의 빈티지한 카페에서 코스모폴리탄 12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서 이보영은 모던한 스타일링에 내추럴한 헤어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도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가방이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가방을 각기 매치해 럭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완벽한 미모로 주목받고 있는 이보영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컨셉트에 맞는 포즈와 표정을 완벽하게 구사해 현장 스탭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너, 나 지금 보고있니?

▲옆모습은 당당하게!

▲뭘 쳐다봐~ 나 유부녀야~

<사진=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