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외식산업협회(상임회장 윤홍근)이 최근 불량식품 근절과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 추구를 위한 전국의 외식산업인을 대표한 500여명이 참석한 ‘불량식품 추방 결의대회’ 를 개최했다.

외식산업인, 불량식품 근절나서..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자 (사)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인 윤홍근 회장은 “(사)한국외식산업협회에서 정부의 개선공약 과제인 불량식품의 근절을 위해 불량식품 추방 결의대회를 펼쳤다.” 라며 “생산자는 불량식품을 생산하지 않고, 소비자는 건강식품만을 구입하는 문화를 정착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불량식품 추방 결의대회는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윤명희 국회의원,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400여명의 외식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편 올해로 설립 5주년을 맞게 된 (사)한국외식산업협회는 현재 전국 14개 지회, 30,000 회원사를 두고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외식산업 대표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