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전문 '얼짱몸짱' 대구 예비창업자 만나러 갑니다..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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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프랜차이즈 (주)뷰피플 얼짱몸짱이 12월 6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13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2013 제7회 대구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며 외식, 서비스, 도소매 등 다양한 분야의 8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얼짱몸짱은 ‘제30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부터 선보여 서울 지역 예비 창업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를 시작으로 피부 관리를 준비하는 창업자들에게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정보 지원뿐 아니라 상권분석, 구인정보, 타프랜차이즈와의 차별성에 관한 컨설팅을 준비했으며 상담을 받으시는 창업자들에게 직접 피부 관리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2013 제7회 대구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며 외식, 서비스, 도소매 등 다양한 분야의 8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얼짱몸짱은 ‘제30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부터 선보여 서울 지역 예비 창업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를 시작으로 피부 관리를 준비하는 창업자들에게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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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얼짱몸짱
박람회 기간 동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정보 지원뿐 아니라 상권분석, 구인정보, 타프랜차이즈와의 차별성에 관한 컨설팅을 준비했으며 상담을 받으시는 창업자들에게 직접 피부 관리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얼짱몸짱은 2004년 창립한 이래 피부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피부 관리 프랜차이즈 선두 업체다. 미스코리아, 신데렐라 선발 대회 등 미인대회 협찬뿐만 아니라 공중파 협찬 진행을 활발히 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국내 시장뿐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현지에 직영점을 운영하며 중국 항주 오씨자와 함께 화장품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미용 분야에서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국내 시장뿐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현지에 직영점을 운영하며 중국 항주 오씨자와 함께 화장품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미용 분야에서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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