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12월에 창업하면.. 물품지원해줘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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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이 선보이는 새로운 컨셉의 일본식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대표 김도균) 12월 예비 창업자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주는 ‘특별 창업 이벤트’ 를 진행한다.
우쿠야는 새로운 창업 방식으로 서울 중심가 및 지방 광역시(부산, 대구, 대전, 광주) 창업 희망자에게는 본사와의 공동 투자를 통한 창업 기회도 제공한다.
우쿠야는 새로운 창업 방식으로 서울 중심가 및 지방 광역시(부산, 대구, 대전, 광주) 창업 희망자에게는 본사와의 공동 투자를 통한 창업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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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쿠야 입구 (사진제공=우쿠야 제너시스BBQ)
이와 관련해 오는 18일(수) 제너시스BBQ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창업설명회가 진행된다.
‘우쿠야 우동앤돈까스’ 는 기존의 우동앤돈까스 전문점인 유나인(U9)을 한 단계 진화시킨 컨셉으로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을 통한 메뉴개발 및 리뉴얼을 통해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메뉴를 선보인다.
연중 불경기가 없는 돈까스와 우동메뉴에 가족단위 외식 및 직장인들의 회식 메뉴로 각광 받는 샤브샤브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낮부터 밤까지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창업비용은 점포임대료 및 추가공사를 제외하고 1억 1천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이와 관련해 오는 18일(수) 제너시스BBQ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창업설명회가 진행된다.
‘우쿠야 우동앤돈까스’ 는 기존의 우동앤돈까스 전문점인 유나인(U9)을 한 단계 진화시킨 컨셉으로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을 통한 메뉴개발 및 리뉴얼을 통해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메뉴를 선보인다.
연중 불경기가 없는 돈까스와 우동메뉴에 가족단위 외식 및 직장인들의 회식 메뉴로 각광 받는 샤브샤브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낮부터 밤까지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창업비용은 점포임대료 및 추가공사를 제외하고 1억 1천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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