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이탈리안 파스타치킨 카페 '빠담빠담'(www.padampadam.kr)이 전속모델인 김종민과 신지가 활동하고 있는 '코요태'의 신곡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지난 6일 새 싱글 ‘이 겨울이 가도’ 음원을 공개에 이어 13일 정오 싱글 ‘안아줘요’가 신나는 리듬과 달콤한 분위기의 사랑 노래를 풀어기 때문이다.
코요태 '안아줘요' 신나는 리듬과 달콤한 분위기.. 크리스마스 시즌에 딱 좋아
▲ 사진제공=빠담빠담

크리스마스 시즌에 딱 어울리는 곡으로 ‘추운 겨울날 모두의 빈자리를 따뜻하게 채워주는 힐링 러브송’이라는 콘셉트이다.

특히, 수줍은 연인들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부분은 빠담빠담의 의미인 ‘두근두근’이란 뜻과 어울려 빠담빠담 브랜드 콘셉트를 재밌게 표현하여 지난주에 발표된 ‘이 겨울이 가도’와 함께 코요태의 부활을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빠담빠담 마케팅 관계자는 “어제 생방송에서 신곡을 먼저 감상했는데 재밌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댄스가 빠담빠담의 분위기와 딱 어울린다”며 “이번 신곡 발표 후 왕성한 활동으로 빠담빠담의 인지도가 급상승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