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남주나' 신다은, 귀여운 그녀의 노출 도발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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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6 | 15: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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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파티에는 퍼 재킷으로 섹시한 매력을 풍겨보자. 풍성한 퍼 재킷은 럭셔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는 데 제격이다. 특히 섹시한 튜브톱 원피스와 함께라면 슬림한 몸매 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단번에 패셔니스타로 등극할 것이다.
▶스타일링 : 남심 유혹 제대로 작정한 ‘퍼 재킷’ 섹시룩
섹시하면서도 귀여웠다. 배우 신다은(은하경 역)이 지난 12월 15일에 방송된 MBC ‘사랑해서남주나’에서 배우 이상엽(정재민 역)을 유혹했다. 평소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오피스레이디룩을 선보이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왔던 신다은이 섹시한 레더 원피스로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내며 남심을 흔들었다. 신다은은 퍼 재킷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내면서도 시크한 블랙 레더 튜브톱 원피스로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볼드한 목걸이와 해골 문양의 스터드가 인상적인 클러치백으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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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 신다은이 입은 퍼 재킷은 ‘코인코즈(COINCOS)’의 제품으로 가격은 10만 원대이다. 가죽 탑 원피스는 ‘H&M’의 제품으로 10만 원대, 클러치백은 ‘아기라보보니’의 제품으로 4만 8000원이다.
<사진=MBC ‘사랑해서남주나’, 코인코즈, H&M, 아기라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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