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똑똑한 아웃도어 커플룩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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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 18: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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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많이 춥다. 로맨틱한 커플들도 한파를 녹이기 힘든 겨울이다. 이때 연인에게 센스 있는 커플룩을 선사한다면, 몸과 마음을 따뜻하고 로맨틱하게 녹여줄 것이다.
최근, 탁월한 보온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아웃도어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가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면서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한껏 뽐낼 수 있는 아웃도어 스타일링과 똑똑한 아이템을 고를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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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점퍼 : 크리스마스 컬러 ‘레드’
화사한 레드 컬러의 아우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데 더없이 탁월한 선택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꽉 찬 구스 다운 충전재가 한파를 막아준다. 또는 블랙 컬러의 배색이 슬림한 느낌을 자아내는 롱 패딩 점퍼는 어떨까.
패딩 점퍼의 풍성한 퍼 후디는 발랄한 느낌을 자아내면서 보온성까지 높인다. 게다가 블루와 레드의 상반된 컬러는 로맨틱한 커플룩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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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부츠 : 트렌디한 ‘워커형 부츠’
화려한 커플 점퍼를 갖췄다면 이번엔 추위에 노출된 발끝이다. 화려한 컬러의 재킷을 선택했다면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방한 부츠를 선택하자. 보온성과 방수성이 우수한 방한화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그중 워커형 부츠 스타일은 발목까지 추위를 막아줘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이 때 방수성을 높이는 고무창과 안감 소재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게다가 분리 가능한 안감은 세탁이 쉽기 때문에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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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아이템 : 노르딕, 자카드 패턴 ‘겨울감성 UP’
마지막, 스타일리시한 방한 아이템으로 커플룩을 센스 있게 완성하자. 겨울 시즌이면 어김없이 사랑받는 패턴 ‘노르딕’, ‘자카드’ 패턴은 아웃도어룩과 함께 매치하면 더욱 포근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블랙과 레드 컬러의 노르딕 패턴이 감성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모자는 땀을 빨리 흡수, 배출하는 흡습속건 기능성이 탁월한 제품을 선택하자. 또 깜찍한 느낌을 배가하는 귀마개는 퍼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이는 제품을 선택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하자.
▶브랜드&가격
1) 레드 다운 점퍼 ‘마운틴하드웨어’ 80만 원대
2) 롱 패딩 점퍼 ‘에이치커넥트’
3) 방한 부츠 ‘소렐’ 19만 8000원
4) 브라운 컬러 방한 부츠 ‘아이더’ 여성용(좌) 17만 9000원, 남성용(우) 19만 9000원
5) 모자 ‘컬럼비아’ 5만 3000원
6) 귀마개 ‘센터폴’ 2만 5000원
<사진=마운틴하드웨어, 에이치커넥트, 소렐, 아이더, 컬럼비아, 센터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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