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윤아, 총리 사로잡은 시크룩 '올리브 가죽재킷'
정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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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 10: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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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링 : 차도녀의 필수아이템 ‘가죽재킷’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5회에서 남다정(윤아 분)은 독특한 디자인과 유니크한 올리브 컬러 가죽재킷으로 극중 기자라는 직업과 잘 어울리는 도시적인 이미지를 나타냈다. 세련된 여성미를 자아내는 브라운 컬러의 롱 펌 헤어 스타일링은 올리브 컬러 가죽재킷과 조화로운 컬러톤을 이루며 시크한 스타일의 종지부를 찍었다.
▶ 브랜드 : 올리브 컬러 가죽재킷은 프랑스 디자이너 ‘이자벨마랑’ 제품으로 가격은 1백 4십만 원대다.
<사진=KBS 2TV, ‘총리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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