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오뜨 퀴진(Contemporary Haute Cuisine. 고품격 유럽 정찬 레스토랑) 83그릴 바이 애슐리는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 식사를 위해 메뉴를 새롭게 구성했다. 

유럽식 정찬코스로 연말을 맞아 12/30과 12/31에만 제공되는 ‘83 New Year’s 메뉴’로 마련됐다.

83그릴 바이 애슐리는 대구의 새로운 명소인 이월드 내 83타워 78층에 위치해 있으며, 회전식 바닥으로 설계되어 대구 시내의 전망을 360도로 조망하며 즐길 수 있다.
▲ 83그릴 바이 애슐리 모습 (사진제공=애슐리)
▲ 83그릴 바이 애슐리 모습 (사진제공=애슐리)

연말을 맞아 준비한 ‘83 New Year’s 메뉴’ 8가지 정찬 코스가 제공되지만, 메뉴를 달리해 색다른 코스를 즐길수 있다. 

아뮤즈부슈로 젤리와 하몽이 곁들여진 랍스터 마카롱이, 에피타이저로 굴 그라땅 또는 가리비구이와 크림 베지터블이 준비되어 있다. 

메인디쉬로는 대하요리와 더불어 안심 또는 채끝등심 스테이크를 선택하여 맛볼 수 있다. ’83 New Year’s’ 메뉴’ 역시 런치 코스요리가 따로 준비되어 점심시간에 모임을 가지기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취향에 따라 런치코스에 ‘와인 Degustation 코스’를 선택하면, 준비된 요리에 83그릴만의 KIR Royal(샴페인을 베이스로한 칵테일)과 와인 2잔을 매칭해 즐길 수 있다. 디너 역시 ‘와인 Degustation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프랑스 전통의 KIR Royal, 와인 2잔과 마카롱 기프트가 제공된다.

83그릴 바이 애슐리 관계자는 “이번 한정메뉴는 특별한 날 더 좋은 곳에서, 좋은 음식을 먹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재료부터 메뉴까지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83그릴 바이 애슐리에서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최고급 요리들로 찾아 뵙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