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화장품 시장 뜨거워진다...병행수입·1인벤처 활성화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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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 1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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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툭하면 50% 할인 등을 내세우며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화장품 시장이 2014년에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0일 내놓은 보도자료에 따르면 화장품 시장의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지기 때문.
우선 수입화장품과 관련해 병행수입 활성화 조치를 내놓았다. 그간 화장품을 병행수입하는 경우 수입할 때마다 매번 품질검사를 실시하였으나, 제조번호가 같은 제품에 대해서는 품질검사를 1회만 실시토록 하여 병행수입이 활성화되도록 규제를 완화한 것.
이렇게 수입이 간편해진 만큼 경쟁이 치열해져 거품논란이 일고 있는 수입화장품의 가격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화장품 산업의 창업 문턱을 크게 낮췄다. 화장품법상 ‘제조판매관리자’의 자격기준을 완화하고, 화장품 업체의 대표자가 제조판매관리자를 겸할 수 있게 하여 화장품 1인 벤처기업의 창업이 활성화된 것.
이에 시장의 참여자가 늘어나며 소비자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의 기회제공과 함께 새로운 화장품 기업의 탄생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0일 내놓은 보도자료에 따르면 화장품 시장의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지기 때문.
우선 수입화장품과 관련해 병행수입 활성화 조치를 내놓았다. 그간 화장품을 병행수입하는 경우 수입할 때마다 매번 품질검사를 실시하였으나, 제조번호가 같은 제품에 대해서는 품질검사를 1회만 실시토록 하여 병행수입이 활성화되도록 규제를 완화한 것.
이렇게 수입이 간편해진 만큼 경쟁이 치열해져 거품논란이 일고 있는 수입화장품의 가격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화장품 산업의 창업 문턱을 크게 낮췄다. 화장품법상 ‘제조판매관리자’의 자격기준을 완화하고, 화장품 업체의 대표자가 제조판매관리자를 겸할 수 있게 하여 화장품 1인 벤처기업의 창업이 활성화된 것.
이에 시장의 참여자가 늘어나며 소비자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의 기회제공과 함께 새로운 화장품 기업의 탄생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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