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재벌 2세 사로잡은 ‘레오파드 원피스’

애니멀 프린트 중에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레오파드 프린트는여러가지 컬러로 진화하며 많은 패션피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블랙앤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진 레오파드 프린트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 스타일링 : 블랙과 화이트의시크한 만남 ‘레오파드 프린트’

지난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8회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조화로시크한 레오파드 프린트 원피스를 선보이며 한류스타의 세련미를 연출했다. 

또, 슬림한 라인의 원피스는 여성미를 살려주기에 충분했다. 포인트로 원피스 위에 매치한 니트 소재로 구성된 블랙 마이크로 크롭탑은 짧은 길이감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따뜻함까지 배가한 윈터 룩을 완성했다.

▶ 브랜드&가격 : 전지현이 착용한 블랙앤화이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레오파드 프린트 원피스는 ‘이자벨 마랑’ 제품으로 가격은 160만 원대이다.

<사진=SBS ‘별에서 온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