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 물티슈, 2014년 새롭게 태어난다.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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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물티슈 전문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www.suomi.co.kr)는 순둥이 물티슈를 전면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물티슈 ‘순둥이’는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호수의나라 수오미 주력 제품이다.
회사측은 ‘Safe’, ‘Eco’, ‘Basic’, ‘Fresh’, ‘Design’ 다섯 가지 핵심 기준을 수립, 2014년을 소비자 신뢰와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심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Safe(안전)’는 국가공인기관의 주기적 안전 테스트 진행, ‘Eco(환경)’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친환경 물티슈 제품 생산을 고수하겠다는 방침이다.
‘Fresh(신선)’는 ‘우유처럼 신선한 물티슈를 안전하게 전달’, ‘Basic(기본)’은 ‘소비자 중심 경영 선포(CCM)’로 소비자 권익과 품질 기준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Design(새롭게)’은 ‘순한 마음을 가진 순둥이는 아기들의 친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뜻이다.
소비자들과 함께 호흡도 진행될 예정이다. 순둥이몰(mall.suomi.co.kr) 및 온라인 육아카페에서 리뉴얼 이벤트를 1월 13일(월)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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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과 함께 호흡도 진행될 예정이다. 순둥이몰(mall.suomi.co.kr) 및 온라인 육아카페에서 리뉴얼 이벤트를 1월 13일(월)부터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상품권과 홈플러스, 아웃백 이용권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 또한, 1월 13일(월)부터 리뉴얼 순둥이 물티슈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물티슈 스테디 셀러인 ‘순둥이 프리미엄 엠보싱 휴대 1팩’도 증정할 계획이다.
호수의나라 수오미 이미라 대표는 “순둥이의 신뢰 뿐 아니라 물티슈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를 위해 전면 리뉴얼에 들어갔다”며, “순둥이 신뢰 뿐 아니라 엄마들이 안심하고 쓰는 물티슈 제품의 표준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호수의나라 수오미 이미라 대표는 “순둥이의 신뢰 뿐 아니라 물티슈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를 위해 전면 리뉴얼에 들어갔다”며, “순둥이 신뢰 뿐 아니라 엄마들이 안심하고 쓰는 물티슈 제품의 표준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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