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쥬얼 레스토랑 '그랑삐아또 비엔날레점'이 가족외식의 적합장소로 오픈, 7년만에 대대적인 리뉴얼 후 새롭게 오픈했다.

그랑삐아또 광주 비엔날레점은 가족외식을 위한 메뉴로 파스타, 스테이크, 셀러드, 피자등 먹거리와 다양한 와인과 맥주등을 갖추고 있다.
▲ 친환경 인테리어 분위기를 연출한 그랑삐아또 광주 비엔날레점 (사진=강동완 기자)
▲ 친환경 인테리어 분위기를 연출한 그랑삐아또 광주 비엔날레점 (사진=강동완 기자)

아이들이 외식시간 즐거운 시간을 가지도록 별도의 놀이터시설과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피자의 경우는 화덕에 전문성을 살려 탁월한 맛을 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태리에서 직접 공수해온 참 숯가마, 현지 레스토랑의 정통 레시피, 유럽풍 인테리어의 현지 음식의 맛과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해 내고 있다. 

▲ 가족 외식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그랑삐아또 광주 비엔날레점 (사진=강동완 기자)
▲ 가족 외식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그랑삐아또 광주 비엔날레점 (사진=강동완 기자)

그랑삐아또 광주비엔날레점 이광옥 점주는 "이번 인테리어 개편을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선사하고, 특히 가족들의 친환경적 외식분위기를 만들었다."라며 "앞으로 끊임없이 메뉴개발과 함께 다양한 요리를 선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2층에 위치한 어린이 실내 놀이터 (사진=강동완 기자)
▲ 2층에 위치한 어린이 실내 놀이터 (사진=강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