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남주나' 홍수현, 심플함 속에 담긴 편안함 '롱 후드 코트'
싱글코트나 더블코트는 심플하고 깔끔한 이미지 연출에는 제격이지만, 착용 시 활동성이나 편안함을 크게 느끼지 못해 아쉬웠다면 배우 홍수현이 착용한 넉넉한 핏의 코트를 착용해 보자. 배우 홍수현이 블루 네이비 컬러 코트로 심플함은 물론 편안한 이미지를 나타냈다.



▶ 스타일링 : 심플함에 편안함을 가미하다 ‘롱 후드 코트’


지난 1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31회에서 송민주(홍수현 분)는 청량함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 롱 후드 코트로 심플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칼라 부분은 블루 컬러로 전체적인 네이비 컬러와 배색돼 깔끔한 멋도 더했다. 여기에 뒤로 묶어 올린 브라운 컬러 헤어 스타일링은 자유 분방한 이미지도 자아내며 심플하고 편안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 브랜드 : 홍수현이 착용한 블루 네이비 컬러 코트는 ‘비지트인뉴욕’ 제품으로 가격은 20만 원대다.


<사진=MBC, ‘사랑해서 남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