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디큐브시티 호텔, 발렌타인 패키지 선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고 가슴 설레는 발렌타인 데이를 보내고자 하는 커플을 위해 ‘비 마이 발렌타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이 한 눈에 보이는 객실 내에 로맨틱한 날을 기념하고자 하는 커플을 위해 객실 내에는 따뜻하게 녹인 초콜릿에 생딸기와 키위, 수박 등의 신선한 과일과 미니 머핀, 마카롱, 젤리 등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초콜릿 퐁듀와 스파클링 와인이 준비된다. 또한 핑크와 실버 색상의 풍선이 가득 데코레이션되어 발렌타인 데이를 맞은 연인을 위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비 마이 발렌타인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호텔 27층과 28층에 위치한 쉐라톤 피트니스와 수영장에서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고, 호텔과 바로 연결된 디큐브 백화점에서 쇼핑도 즐길 수 있다.


호텔 객실에서의 휴식과 핑크와 실버 풍선 장식, 초콜릿 퐁듀와 스파클링 와인이 포함된 ‘비 마이 발렌타인 패키지’의 가격은 디럭스 룸 29만9000원(10% 세금 별도)이며, ‘피스트’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 뷔페도 할인된 가격으로 추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