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온그대' 박해진, 세련된 겨울남자의 비결 '블루 롱 코트'

블루 컬러는 여름에만 어울린다는 편견은 그만. 밋밋한 무채색 컬러보다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뽐낼 수있는 블루 컬러는 겨울철 스타일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블루 컬러는 이성적이고 냉철한 느낌을 자아내 이지적이면서도 시크한 인상을 심어주기 충분하다.

▶ 스타일링 : 이지적인 도시 남자의 카리스마 '블루 롱 코트'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 배우 박해진이 '블루 롱 코트'로 세련된 도시 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하의로 톤온톤의 네이비 컬러 면바지를 매치해 컬러감에 통일성을 줘 깔끔함이 돋보였으며, 브라운 컬러 터틀넥 니트를 이너로 착용해 부드러운 남성미까지 자아냈다.

▶ 브랜드&가격 : 박해진이 착용한 '블루 롱 코트'는 '그랜드피날레' 제품으로 가격은 32만 원대다.

<사진=SBS '별에서 온 그대', 그랜드피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