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아 한판하자, 철판먹으러 '여수'로 오세요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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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구이 치킨전문점 굽네치킨이 만든 철판 요리 전문점 ‘두원아 한판하자’ 여수여천점이 여수의 대표 맛집으로 소문나, 연일 몰려드는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2011년 12월 오픈한 이래로 화끈한 철판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두원아 한판하자’ 여수여천점은 특제 양념 소스에 재워 둔 고기를 오븐에 초벌하여 철판 볶음 요리에 활용하기 때문에 다른 철판 요리전문점보다 고기가 더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닭 불고기 한판’, ‘돼지 불고기 한판’은 이곳의 대표메뉴로 특제 양념 소스와 함께 신선한 채소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매운맛의 단계를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메뉴들은 식사뿐 아니라 술안주로도 매우 인기가 높다. 때문에 ‘두원아 한판하자’ 여수여천점은 이른 시간대에는 식사 고객이, 늦은 저녁 시간대에는 주류 고객이 줄을 잇고 있다.
지엔푸드 신규사업부 허창원 팀장은 “여수 지역 주민들뿐 아니라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라며 “항상 정성을 다해 맛있는 요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12월 오픈한 이래로 화끈한 철판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두원아 한판하자’ 여수여천점은 특제 양념 소스에 재워 둔 고기를 오븐에 초벌하여 철판 볶음 요리에 활용하기 때문에 다른 철판 요리전문점보다 고기가 더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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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원아한판하자 여수여천점 (사진제공=GN푸드) |
‘닭 불고기 한판’, ‘돼지 불고기 한판’은 이곳의 대표메뉴로 특제 양념 소스와 함께 신선한 채소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매운맛의 단계를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메뉴들은 식사뿐 아니라 술안주로도 매우 인기가 높다. 때문에 ‘두원아 한판하자’ 여수여천점은 이른 시간대에는 식사 고객이, 늦은 저녁 시간대에는 주류 고객이 줄을 잇고 있다.
지엔푸드 신규사업부 허창원 팀장은 “여수 지역 주민들뿐 아니라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라며 “항상 정성을 다해 맛있는 요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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