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라코스테
▲제공=라코스테
권상우는 프랑스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의 '2014년 FW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참가차 7일 오전 뉴욕으로 출국했다.

권상우는 편안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로 이른 아침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멋을 잃지 않은 권상우는 다가오는 봄을 알리듯 경쾌한 그린 컬러톤 트렌치 코트에 네이비 팬츠를 매치했다.

한편 권상우는 이번 라코스테 뉴욕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진행되는 '라코스테 2014 FW 패션쇼'를 관람하고, 뉴욕에서의 순간을 담은 화보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