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농심 켈로그
▲제공=농심 켈로그
농심 켈로그 (대표: 김진홍)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손담비를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시리얼인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공개된 광고속 손담비는 3가지 스페셜K의 맛에 맞춰 빨간 티셔츠와 스키니진 등 3가지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며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켈로그 관계자는 “손담비씨는 건강한 몸매와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2년 연속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체중조절용 시리얼 켈로그 ‘스페셜K’는 저칼로리에 고단백, 저지방, 12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있어 식사를 거르는 대신에 먹으면서 몸매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

담백한 맛의 오리지널과 새콤달콤 베리가 첨가된 레드크런치 그리고 달콤하고 고소한 오트&허니 3가지 맛이 출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