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합시다’ 윤소희, 봄 기다리며 꽃이 핀다 ‘홈웨어룩’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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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희(윤진희 역)가 지난 2월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식샤를합시다’ 11회에서 플라워 패턴의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일찍이 봄을 불렀다. 우중충한 막바지 겨울 날씨,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해줄 윤소희의 데일리룩을 살펴보자.
▶스타일링 : 튤립 피어난 ‘맨투맨 티셔츠’
벌써 봄을 입었다. 이날 윤소희는 핑크 플라워 패턴이 인상적인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슬림한 데님 팬츠를 입어 생동감 넘치는 홈웨어룩을 선보였다.
특히 윤소희가 입은 플라워 맨투맨 티셔츠는 톤 다운된 컬러감이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내면서 감성적인 느낌을 물씬 끌어올렸다. 러블리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걸리시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브랜드&가격 : 윤소희가 선보인 점퍼는 ‘에잇세컨즈’ 제품으로 1만 9900원이다.
<사진=tvN ‘식샤를합시다’, 에잇세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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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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