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봄 이월 상품 최대 80% 할인

마리오아울렛이 21일부터 27일까지 남성복과 여성복, 아웃도어, 캐주얼의류 등 약 20여개 브랜드의 봄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새봄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라코스테에서는 최대 80% 할인하는 봄 상품 특가 행사를 개최한다. 티셔츠와 스웨터, 점퍼 등 약 1만점 물량의 간절기 상품을 선보이며, 겨울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라코스테의 티셔츠와 스웨터는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점퍼는 7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인 올리브데올리브, BNX, 듀엘에서는 산뜻한 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봄 의류를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올리브데올리브의 반바지와 스커트는 모두 2만원대에 판매하고, BNX에서는 최대 70% 할인하여 티셔츠를 3만원대에, 니트를 6만원대에 선보인다. 듀엘에서도 여성 고객을 위한 봄 패션 아이템을 준비하여, 야구점퍼와 원피스를 각각 19만원대와 29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개성있는 패션스타일 변신을 꾀하는 남성들을 위한 봄 의류 할인전도 마련된다. 시리즈에서는 최대 40% 할인하여 셔츠와 재킷을 각각 3만원대와 14만원대에 판매하고, 지오지아의 트렌치코트와 정장은 균일가로 각각 15만9000원과 19만원에 제공한다. 또한 레노마의 재킷과 정장은 최대 50% 할인하여, 19만원대와 34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야외 활동을 즐기는 아웃도어 마니아를 위해 K2, 와일드로즈, 살레와에서도 봄 상품 초특가전을 선보인다. K2의 초경량 재킷은 3만원대에, 후드티셔츠와 고어텍스 재킷은 각각 5만원대와 13만원대에 판매하고, 살레와의 고어텍스 재킷은 15만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와일드로즈의 티셔츠와 바람막이 재킷은 최대 50% 할인하여 각각 3만원대와 17만원대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