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걱정없는 유모차 ‘이비(IVVI)’ 출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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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 13: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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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뉴나 |
유모차 ‘이비’는 전동휠체어에 사용되는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로 공기주입식이 아닌 특수 고무 재질로 제작되어, 못이나 송곳 등 날카로운 물체에도 펑크에 대한 걱정이 없는 것이 특징.
또한 아이의 연약한 피부를 위해 유럽 최고의 친환경 인증 시스템인 오코텍스(Oeko-Tex) 인증 소재를 사용했으며, 머리보호쿠션이 내장되어 있어 신생아의 머리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고 게 업체 측 주장.
측면에 위치한 모드전환 스위치로 손쉽게 양대면 모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한손으로 최대 180도까지 눕힐 수 있는 5단계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색상은 사파리, 캐비어, 루비, 그래파이트 등 총 4가지. 권장 소비자가는 12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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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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