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포착, 카페 찾은 여배우의 일상 패션은?
이소희 기자
5,345
공유하기
배우 신다은이 깜찍하게 봄을 알렸다. 지난 23일 배우 신다은이 자신의 트위터에 봄맞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신다은은 ‘꿀롱꿀롱한 봄이 오려나 봐요~’라는 봄맞이 인사말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묻어나는 일상 패션 사진을 개제했다. 이어 신다은은 현재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의 본방사수를 당부하는 깜찍한 애교를 곁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일링 : 올 블랙룩에 감각적인 포인트 ‘화이트’
카페 창가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는 신다은은 트렌디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블랙 원피스를 입고 블랙 롱 점퍼를 걸쳐 올 블랙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미니 화이트 백과 스포티한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준 신다은은 캐주얼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브랜드&가격 : 신다은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준 미니백은 ‘치카로카’의 제품으로 가격은 17만 8000원이며, 스니커즈는 ‘스베누’의 제품으로 3만 9000원이다.
한편, 신다은은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솔직 발랄한 오피스레이디 은하경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신다은 트위터>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