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화보, 보호본능 자극하는 가녀린 손목
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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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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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손목이 더욱 가녀려 보이면서 보호본능까지 자극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와 배우 한혜진의 2014 S/S 화보가 공개돼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영화 ‘네 멋대로 해라(A bout de soulffle)’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된 화보에서 한혜진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원피스로 세련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스커트가 봄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한혜진은 여기에 실버톤 주얼리로 매끈한 손목 라인을 강조했으며, 핑크 톤의 미니백으로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싱그러운 느낌을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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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가타 파리’는 현재 입학 시즌과 화이트 데이를 맞아 구매고객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사진=아가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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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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