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운 딸 하나’ 윤세인, 오피스레이디에게 활용도 200% ‘화이트 재킷’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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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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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재킷 하나면 격식 있는 자리에서부터 오피스레이디룩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특히 노칼라 라인의 심플한 재킷은 원피스나 티셔츠 등 여러 이너들과의 매치가 자유롭기 때문에 오피스레이디의 필수 잇템이라고 할 수 있다.
▶스타일링 : 올화이트룩에 포인트는 ‘럭셔리 버건디 백’
배우 윤세인(장라희 역)이 지난 3월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올 화이트룩을 연출하고 버건디 백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미 넘치는 오피스레이디룩을 완성했다.
윤세인은 화이트 원피스에 화이트 재킷을 입고 청초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자아냈으며, 특히 재킷 어깨의 견장 디테일이 깔끔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빅 사이즈의 버건디 컬러 토트백을 가볍게 들어 선명한 컬러 대비로 도시적인 느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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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 윤세인이 선보인 재킷은 ‘에고이스트’ 제품으로 22만 원대이며, 버건디 백은 ‘빈치스벤치’ 제품으로 34만 원대이다.
<사진= ‘잘 키운 딸 하나’, 에고이스트, 빈치스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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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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