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치핀톡, 70번째 책 펴낸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 강연 등 진행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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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 17: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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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 글램스톤 이수빈 대표, 커넥팅디자이너 오해운 대표 등이 이 시대의 진정한 도전과 용기의 가치를 제시하는 강연회가 개최된다.
이 강연회의 이름은 린치핀톡(Linchpin Talk). 이번이 첫번째로 오는 3월 13일(목) 종로구의 미미끄카페에서 개최된다.
린치핀이란 자동차의 타이어바퀴와 자동차를 연결해주는 작은 핀으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꼭 필요한 존재이자 핵심인재라는 뜻이다.
린치핀톡을 주관하는 커넥팅디자이너 오해운 대표는 “개개인은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이며,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약한 연결의 마주침과 협업, 공유가 이 사회를 더 가치있게 만들어간다는 신념으로 린치핀톡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린치핀톡의 메인 강연자는 최근 70번째 책 <생각사전>을 발간한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로, 생각의 틀을 깨뜨림으로써 도전과 가능성의 삶을 제시하며, ‘나의 생각사전엔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다윗처럼 이기는 PR컨설팅- 글램스톤’의 대표이자 트렌드연구소 소장인 이수빈 대표는 불확실성과 경쟁이 심화돼 가는 현실에서 ‘Glam(매력)’과 ‘Stone(다윗의 물맷돌)’의 키워드로 도전의 삶을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퍼스널브랜딩의 해법을 제안한다.
한편 린치핀톡의 행사 수익금은 청각 장애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오해운 대표 블로그 (http://blog.naver.com/ohwoj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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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린치핀톡(Linchpin Talk) 강연 포스터(이미지제공=글램 스톤) |
이 강연회의 이름은 린치핀톡(Linchpin Talk). 이번이 첫번째로 오는 3월 13일(목) 종로구의 미미끄카페에서 개최된다.
린치핀이란 자동차의 타이어바퀴와 자동차를 연결해주는 작은 핀으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꼭 필요한 존재이자 핵심인재라는 뜻이다.
린치핀톡을 주관하는 커넥팅디자이너 오해운 대표는 “개개인은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이며,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약한 연결의 마주침과 협업, 공유가 이 사회를 더 가치있게 만들어간다는 신념으로 린치핀톡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린치핀톡의 메인 강연자는 최근 70번째 책 <생각사전>을 발간한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로, 생각의 틀을 깨뜨림으로써 도전과 가능성의 삶을 제시하며, ‘나의 생각사전엔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다윗처럼 이기는 PR컨설팅- 글램스톤’의 대표이자 트렌드연구소 소장인 이수빈 대표는 불확실성과 경쟁이 심화돼 가는 현실에서 ‘Glam(매력)’과 ‘Stone(다윗의 물맷돌)’의 키워드로 도전의 삶을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퍼스널브랜딩의 해법을 제안한다.
한편 린치핀톡의 행사 수익금은 청각 장애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오해운 대표 블로그 (http://blog.naver.com/ohwoj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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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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