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크린토피아 일일 창업 컨설턴트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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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회장 이범택, www.cleantopia.com)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SETEC(서울 무역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14 제 31회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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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존 ‘세탁편의점’ 창업 상담과 함께 기존의 `세탁 편의점’에 24시간 365일 무인 영업이 가능한 ‘코인빨래방’의 장점까지 결합해 수익성을 높인 새로운 형태의 토털 세탁 전문공간인 세탁멀티숍 ‘크린토피아+코인워시’ 창업 상담 등을 진행한다.
또 박람회 첫날인 20일에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모델 박소현이 일일 창업 컨설턴트 자격으로 부스를 방문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크린토피아+코인워시’의 장점을 소개하고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방문객은 전문 컨설턴트와 연결해준다.
박소현은 박람회 기간 중 창업 컨설팅을 받아 실제 ‘크린토피아+코인워시’ 매장을 오픈하는 창업주들 중 한 분을 선정하여 직접 오픈 매장을 방문해 일일 홍보 컨설턴트 역할도 해줄 예정이다.
1992년부터 `세탁 편의점’ 가맹 사업을 시작한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는 싱글족 증가라는 사회적 트렌드 변화에 주목, 2009년 기존 `세탁 편의점’에 물세탁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를 포함한 `코인 빨래방’을 추가 설치한 세탁 멀티숍 `크린토피아+코인워시’를 선보여 싱글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익성과 안정성을 인정 받아 지난 2009년 1호점을 오픈한 이래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 창업 업종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4년 3월 현재 전국 가맹점이 120여개점을 돌파했다.
점주와 본사가 함께 상생하는 것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는 크린토피아는 러닝 로열티 제도를 도입, 매출에 대한 로열티 수익만 가진다. 또한 매장 오픈 시 수퍼바이저가 현장을 지원하고 온, 오프라인 상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들도 큰 어려움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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