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F/W 서울패션위크] 윤한·'제아' 하민우, 디자이너 이주영 무대 통해 런웨이 도전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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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 14: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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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
평소 윤한과 하민우 모두 패션에 관심이 많았기에 이번 패션 모델로의 도전이 성사되었다고. 둘은 이번 무대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디자이너 이주영은 2014년 개봉예정인 주원, 설리 주연의 영화 패션왕 의상을 맡고 있으며 현재 뉴욕 베를린등에서 열리는 다양한 패션 전시회 및 뮤지컬 의상제작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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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우 |
<이미지제공=KD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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