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이보영, 별이 쏟아져 내린 ‘야상 재킷’


밤하늘의 별을 보며 간절히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길 바란 경험은 아마 누구나 한번 쯤 있을 것이다. 딸을 찾고 싶은 엄마의 간절한 마음이 밤하늘의 별들에게 까지 닿은 것일까. 지난 18일 SBS ‘신의 선물-14일’에서 배우 이보영(김수현 역) 위로 별이 쏟아져 내렸다.


▶스타일링 : 활동적이면서도 트렌디하게 ‘야상 재킷’


이보영이 별이 쏟아져 내린 것만 같은 별 프린팅의 야상 재킷을 걸쳤다. 이보영은 힙을 덮는 적당한 길이와 촘촘히 새겨진 별 무늬의 카키 야상 재킷을 걸치고 이너로는 노멀한 화이트 셔츠와 얇은 가죽 재킷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야상 패션을 선보였다. 


이보영은 여기에 빈티지함이 물씬 느껴지는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로 활동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신의 선물’ 이보영, 별이 쏟아져 내린 ‘야상 재킷’


▶브랜드&가격 : 이보영이 선보인 야상 재킷은 ‘에이알 서플러스’ 제품이며, 가격은 83만 5000원이다.


<사진=SBS ‘신의 선물-14일’, 에이알 서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