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가윤 화보 촬영 현장 공개, 운동화 신고도 각선미 뽐내


포미닛 현아와 가윤이 하이힐이나 보정 없이도 각선미를 선보였다.

최근 ‘오늘 뭐해’로 섹시와 귀여움을 묘하게 넘나들고 있는 들며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포미닛이 5년 연속 대표 모델로 활동중인 슈마커(Shoemarker)과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현아와 가윤이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과 베이직한 컬러가 장점인 ‘바비번스(BOBBI BURNS)’ 커플 운동화를 착용하고 상큼 발랄한 스쿨룩으로 변신한 모습을 담아냈다.

두 사람은 굽이 없는 운동화를 착용했지만 무보정 없이도 긴 다리와 군살 없는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며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매력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슈마커 광고 담당자는 “현아와 가윤 둘다 무결점 각선미를 자랑하기 때문에 별다른 보정 작업이 필요 없었을 뿐 아니라 어떤 운동화를 신어도 스타일리쉬한 슈즈 화보가 완성되었다. 멤버들과 함께 촬영하는 화보 촬영이었기 때문에 초반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프로다운 모습과 상큼한 매력을 여과없이 발휘했다” 고 전했다.

한편 국내에 200개 지점(백화점 내 시나주 매장 포함)을 보유하고 있는 슈즈 멀티샵 슈마커(Shoemarker)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외에 바비번스, 짐리키, 디젤, 테바, 박스프레쉬, 쿠쉬 등 다양한 독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슈즈멀티샵 중 최초로 중국 내 33개 매장을 오픈했다.
현아 가윤 화보 촬영 현장 공개, 운동화 신고도 각선미 뽐내


현아 가윤 화보 촬영 현장 공개, 운동화 신고도 각선미 뽐내
<이미지제공=슈마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