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 시크한 재킷룩의 완성 ‘블랙앤화이트 루즈핏’
이소희 기자
4,098
2014.04.08 | 11:49:00
공유하기
![]() |
▶스타일링 : 심플하고 깔끔한 재킷룩
모던한 재킷룩이었다. 배우 박한별(장하나 역)이 4월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86회에서 어깨부터 소매라인까지 화이트 컬러 배색이 이어지는 스타일리시한 루즈핏 재킷을 선보였다. 단정한 숏 헤어스타일과 절제한 액세서리 등이 심플한 재킷룩의 느낌을 끌어올렸다. 박한별은 여기에 블랙 이너를 매치해 재킷룩의 컬러배색을 더욱 강조했다.
특히 지퍼 여밈 장식이 시크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 |
▶브랜드&가격 : 박한별이 선보인 재킷은 ‘세컨플로어’ 제품으로 가격은 43만 원대이다.
<사진=SBS ‘잘 키운 딸 하나’, 세컨플로어>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