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고객을 위한 온라인 스마트보험
신한생명, 인터넷 전용 ‘종신, 저축보험’출시
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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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인터넷보험 사이트에서 가입하면 오프라인 대비 보험료가 저렴하고 해지환급금이 높기 때문에 관심을 갖는 고객이 늘고 있다.
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은 지난해 4월, 고객들이 쉽게 보험을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신한스마트인터넷보험(e.shinhanlife.co.kr)을 오픈했으며, 지난 1일부터 ‘인터넷 전용 종신보험과 저축보험’을 새롭게 출시, 총 7종의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신상품인 ‘신한스마트인터넷 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은 물론 50% 이상 장해상태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며, 연금보험으로 상품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은퇴생활에 대한 유연성도 가지고 있다.
또한 주계약 1억원 이상 가입하면 3년간 헬스케어서비스와 최대 3.0%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업계 최초로 매월 5%의 단체계약 할인혜택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단체계약 할인은 SK텔레콤의 T멤버십 회원, 신한금융그룹의 탑스클럽(Tops Club) 회원 등 신한생명 제휴처 고객이면 가입금액과 상관없이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보험료는 40세 기준(60세형) 주계약 1000만원, 20년 납입 가입 시 남자 1만2000원, 여자 9400원 이며, 대면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는 종신보험보다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신한스마트인터넷 저축보험’은 점포운영비와 설계사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3년 시점 해지환급금(40세 남자, 월 50만원 3년납입 10년만기, 적용이율 4.0% 가정시)이 100% 이상이며, 10년 시점 수익률도 131% 이다.
또한 공시이율이 아무리 하락해도 가입 후 5년 이내 연복리 2.5%, 5년 초과 10년 이내 2.0%, 10년 초과시 1.5% 공시이율 적용을 보증하고 있어, 갈수록 떨어지는 시중금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정성과 수익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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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인 ‘신한스마트인터넷 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은 물론 50% 이상 장해상태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며, 연금보험으로 상품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은퇴생활에 대한 유연성도 가지고 있다.
또한 주계약 1억원 이상 가입하면 3년간 헬스케어서비스와 최대 3.0%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업계 최초로 매월 5%의 단체계약 할인혜택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단체계약 할인은 SK텔레콤의 T멤버십 회원, 신한금융그룹의 탑스클럽(Tops Club) 회원 등 신한생명 제휴처 고객이면 가입금액과 상관없이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보험료는 40세 기준(60세형) 주계약 1000만원, 20년 납입 가입 시 남자 1만2000원, 여자 9400원 이며, 대면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는 종신보험보다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신한스마트인터넷 저축보험’은 점포운영비와 설계사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3년 시점 해지환급금(40세 남자, 월 50만원 3년납입 10년만기, 적용이율 4.0% 가정시)이 100% 이상이며, 10년 시점 수익률도 131% 이다.
또한 공시이율이 아무리 하락해도 가입 후 5년 이내 연복리 2.5%, 5년 초과 10년 이내 2.0%, 10년 초과시 1.5% 공시이율 적용을 보증하고 있어, 갈수록 떨어지는 시중금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정성과 수익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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