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NH농협은행장, '고객행복센터' 직원들 격려
성승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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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농협은행장(왼쪽 3번째)이 콜센터 상담사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있다. |
김 행장이 방문한 고객행복센터는 '2014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결과 4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곳이다.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전문화된 상담서비스에 세심한 배려까지 더해져 고객감동을 이뤄내고 있다. 현재 서울과 부산, 광주, 대구 등지에 배치되어 있는 약 1500명의 상담인력은 ‘친절상담 고객만족’ ‘채움상담 고객감동’을 모토로 ‘고객감동 1등 콜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올해 고객권익 향상을 위해 콜백(Call-Back) 시스템을 도입하고 스마트 콜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작업에 한창이다.
김주하 행장은 “콜센터는 고객과 소통의 장이며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감동 경영 실천을 위한 첨병"이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과 불만사항을 철저히 관리하고 경영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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